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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 리뷰

강원도 여행 홍천 알파카월드

우즈뮤즈 2021. 7. 7. 13:30

강원도 당일치기 가볼 마한 여행지

 

무더운 7월 여름 시원하게 강원도 홍천으로 

귀여운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

알파카 월드를 다녀왔습니다.

 

입구에 도착을 하니 요금소 주변에

주차장이 있었어 바로 올라갈 수가 있었습니다.

만차가 되면  아래 주차장에서

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.

버스 운행은 15분마다 다니고 있습니다.

관람 시간은  10시부터 18시까지

매표소는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

입장 요금은 15,000원으로

36개월 이하는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.

그리고 동물 먹이를 구입할 수 있는 

파카 코인은 5,000원 이상은 매표소에서 

카드로 구입할 수가 있습니다.

그리고 스탬프 투어 도장을 모두 찍어오면 소장의 

스티커를 선물로 주고 있었습니다.

저는 안내 지도를 보고 다니며

도장을 찍었습니다.

입장 후 에는 처음 만나는 곳은 

알파카 놀이터로

넓은 울타리 안에서 자유롭게 놀고 있는

알파카를 보았습니다.

처음으로 알파카를 보니 귀여우면서도 무서웠습니다

놀이터에서 알파카를 구경 후

나지막한 언덕을 오르면

안데스 생태 방목장이 보입니다.

천천히 계단을 오르면 알파카들이 

고개를 빼꼼히 내미는 모습이 

무서웠습니다......

이곳을 지나면 

색칠나라 바로 옆에 토끼 나라& 포니 나라가 있습니다.

참고로 포니나라에는 말들이 있습니다.

그리고 말한테 물리수 있다는 

펜 말과 함께 먹이주기 금지라고 쓰여있습니다.

배가 추출하여

레스토랑 소풍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.

넓은 매장이라 시원하고 답답하지 않고 맛도

좋았습니다.

소퐁 레스토랑엔 6가지 메뉴가 있습니다.

저는 그중 돈가스를 먹었습니다.

가격은 비싸지만

정말 맛있었습니다.

한 번가 볼 마한 홍천 알파카월드 여행

정보

주말에 당일치기로 가볼만합니다.